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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et
Packet이란?
Host는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이 있는데, 전송하려는 데이터를 chunk라는 것으로 자른다. 이것을 Packet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전송하는 데이터를 일정한 크기의 데이터로 자른 것을 Packet이라고 한다. 실제 전송되는 데이터 단위이다.
서버 상에서 주고받는 데이터는 모두 Packet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Packet transmission delay
그렇다면 패킷을 전송할 때 걸리는 시간이 얼마일지 알아보자.
각 패킷의 길이를 L 이라 하자.
어떤 host에서 데이터를 보내는데 link에서 보낼 수 있는 전송률, 즉 link transmission rate를 R이라고 하자. (R은 capacity, link bandwidth라고도 말할 수 있음.)
위 그림에서 L bit짜리 데이터를 R이라는 capacity를 가지고 있는 구간에 전송할 때 전송 delay는 어떻게 될까?
간단하다. 패킷의 길이 L을 link의 전송률 R로 나누어주면 된다.
위 식을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link의 능력이 R인데 L을 보낸 것이다.
(주의)
여기서 R은 초당 몇 bit를 보낼 수 있는지를 말함. 만약 문제를 풀 때 byte가 나온다면 반드시 bit로 단위를 바꿀 것!
[참고]
Computer Networking A Top-Down Approach 7-th Edition / Kurose, Ross / Pe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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